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 이광호)의 마디나 밀라노가 남미의 카니발과 쌈바 뮤직의 리드미컬한 비트를 컬러로 담아낸 2005년 S/S 컬렉션 ‘쌈바타임’을 선보인다.



이번 ‘쌈바 타임’은 블루-그린, 핑크-레드 그리고 쿠퍼-옐로우의 3가지 룩을 선보이며 밤의 유혹으로 이끈다.



‘쌈바 타임’의 화려한 컬러는 남미의 자유스런 비트 음악에서 흘러나오는 놀라운 감정과 에너지를 표현하며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텍스쳐는 여성의 실루엣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질감과 내면의 깊이를 느끼게 한다.



블루와 옐로우-쿠퍼 컬러는 강렬한 남미의 태양, 현란한 댄스, 몸놀림을 연상시키고, 쌈바 글리터와 듀오 스파클링 마스카라는 스파클링 펄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강렬하고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내추럴한 핑크와 오렌지의 아이섀도와 아이라이너는 모노톤의 감미롭고 은은한 컬러로 여성스러움과 풍부한 감성을 자극한다.



7품목의 글로스3종, 아이섀도6종, 글리터 6종, 글리터베이스, 파우더 아이섀도 4종, 리퀴드 아이라이너3종, 듀오마스카라 3종, 올오버로 총 27종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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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이오인터내셔날의 색조전문브랜드 마디나 밀라노가 남미의 카니발과 쌈바 뮤직의 리드미컬한 비트를 컬러로 담아낸 2005년 S/S 컬렉션 ‘쌈바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