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래스티안 새 모델 염정아
엔프라니 래스티안 새 모델 염정아
  • 박지향 jhpark@jangup.com
  • 승인 2004.11.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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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속 1억6천만원…내달부터 방영
엔프라니㈜(대표이사 김해관)가 이달부터 신규 출시한 새 브랜드 엔프라니 래스티안의 새 모델로 영화배우 ‘염정아’를 캐스팅했다.



1년 전속에 1억 6천만원에 계약한 염정아는 오는 12월부터 ‘엔프라니 래스티안’의 새 모델로 지면광고를 통해 화장품모델로 선을 보이게 된 것.



메인 브랜드인 엔프라니의 서브 브랜드로 발매된 ‘엔프라니 래스티안’은 피부생명연장을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30대 여성이 타깃이며, 내년 매출 목표는 1백억원이다.

www.enprani.com



▲엔프라니 래스티안의 새 모델 염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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