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속 1억6천만원…내달부터 방영
엔프라니㈜(대표이사 김해관)가 이달부터 신규 출시한 새 브랜드 엔프라니 래스티안의 새 모델로 영화배우 ‘염정아’를 캐스팅했다. 1년 전속에 1억 6천만원에 계약한 염정아는 오는 12월부터 ‘엔프라니 래스티안’의 새 모델로 지면광고를 통해 화장품모델로 선을 보이게 된 것.
메인 브랜드인 엔프라니의 서브 브랜드로 발매된 ‘엔프라니 래스티안’은 피부생명연장을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30대 여성이 타깃이며, 내년 매출 목표는 1백억원이다.
www.enprani.com
▲엔프라니 래스티안의 새 모델 염정아.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