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판 우수 플래너 초청 간담회
방판 우수 플래너 초청 간담회
  • 박지향 jhpark@jangup.com
  • 승인 2004.11.17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산심·오션·컨티뉴 마케팅전략 논의
한국화장품㈜(대표이사 김두환) 방판사업부는 지난 12일 우수 뷰티 플래너 25명을 본사로 초청, '우수국장 초청 간담회'를 실시했다.



불경기에도 꾸준한 판매활동을 통해 우수한 실적을 올린 우수 국장들을 위한 격려와 함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행사로 대표이사를 비롯한 최고경영진과의 간담회를 가진 것. 힐틍호텔서 점심 식사 후 본사에서 진행된 금뺏지가 수여된 것은 물론 간담회 이후 정동극장에서 난타 공연을 함께 관람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의미를 되새긴 자리였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방판사업부의 노도석 본부장은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해 준 뷰티 플래너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회사와 뷰티 플래너가 한마음 한 뜻으로 일치단결해 희망의 발판을 마련한 의미깊은 한 해였음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존경, 그리고 보살핌으로 희망의 2005년, 더욱 성장하는 한국화장품 방판사업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43년 전통의 한국화장품㈜은 ‘품질로 말하고, 품질로 평가받는다’는 품질제일주의의 경영방침 아래 최고의 미용 전문가들인 뷰티 플래너들의 헌신적인 노력 아래 오늘의 한국화장품이 있다는 각오 아래 회사와 뷰티플래너의 철저한 신뢰 구축이 다시 고객에게 돌아가는 신뢰형성 문화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에 대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화장품㈜ 매출의 30%를 점유하고 잇는 방판사업부는 현재 한방화장품 ‘산심’, 힐링 워터 해양화장품 ‘오션’, 시간을 돌리는 호르몬 화장품 ‘컨티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건강식품 브랜드 ‘뷰트리’ 브랜드 등 우수한 제품을 바탕으로 회사와 대리점 뷰티플래너들과의 신뢰를 통해 전통있는 화장품전문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평가다.



www.ihkcos.co.kr



▲한국화장품 방판사업부는 우수 국장 25명을 초정, 본사 최고 경영진과 간담회를 통해 올 한해를 돌아보며, 2005년 새해에 거는 희망과 목표를 공유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