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코(대표 이봉수)는 62여년의 전통을 가진 유럽의 대표적인 브랜드로써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 제6회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전시회에 참가해 호평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아기피부관리 전문 제품인 치코 인피니테 돌체쩨와 아토피성 피부를 위한 전문 관리제품과 민감한 임산부의 피부에 사용이 적합하도록 만들어져 각 부위별로 사용할 수 있는 피부관리 제품 등 스킨케어 라인 뿐 아니라 유모차, 카시트, 캐리어 등 발육기용품 라인, 수유패드·젖병 등의 수유기 라인, 임산부 전문 언더웨어인 마마도나 등도 함께 전시됐다.



또한 여러가지 과일향으로 이루어진 유·아동용 목욕제품과 로션으로 구성되어 있는 버블키즈 등 영·유아에서부터 임산부까지 포괄적이면서도 전문화된 전시품목과 부스 구성으로 치코의 제품라인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했다.



전시회 기간동안 제품과 아기의 피부에 대한 자세한 상담과 함께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샘플링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준비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으며 행운권 추첨과 공개강좌 등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www.chiccoshop.com



▲한국치코는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전에 참가해 유·영아기 스킨케어와 임산부 전문 스킨케어는 물론 다양한 유아용품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