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코(대표 이봉수)가 민감성, 아토피성 피부인 아기들을 위한 전문적인 제품인 '아토피 수퍼 센시티브' 제품을 출시했다.



최근 건조한 기후와 환경의 오염으로 피부가 건강하지 않은 극도로 민감하고 아토피성인 아기들이 많이 고통 받고 있다. 이러한 아기들을 위해 치코의 연구진과 유럽 소아·아동 피부관리학회에서 공동으로 연구해 탄생한 아토피 수퍼 센시티브는 무방부제·무색·무계면활성제·무단백질·무향의 초저자극제품이다.



아토피 수퍼 센시티브는 천연 식물성 성분인 쌀겨오일·맥아추출물·그레이프후르츠·정제된 올리브오일을 주원료로 하여 트러블이 많은 아토피성 피부와 극도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며 풍부한 보습성분이 피부각질층의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켜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제품은 필수적인 3단계로 구성되었으며 청결단계로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지 않은 새로운 크림 타입의 목욕용 바스제품인 △ 바스크림(200ml), 고보습단계는 피부친화력이 우수한 유기농 식물성 성분(쌀겨, 맥아 등)이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보호막을 지속시켜 피부장벽을 강화를 도와주는 △ 고보습로션(200ml), 항균, 항염 작용으로 뛰어난 징크옥사이드가 트러블이 심한 부위의 진정을 도와주고 식물성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하는 △ 고보습진정크림(100ml)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 한국치코에서는 무방부제 제품이므로 개봉 후 4개월 이내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전제품은 유럽 소아피부과 연구소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다.



www.chiccoshop.com



▲한국치코는 아기들의 민감성·아토피성 피부를 위한 전용케어 '아토피 수퍼 센시티브'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