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사협회 임원 단합대회
피부관리사협회 임원 단합대회
  • 이원식 wslee@jangup.com
  • 승인 2004.07.29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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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소년수련관서 하반기 협력 다짐
한국피부관리사협회(회장 조수경)는 전국 30개 지회 임원진들이 모여 최근 청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협회 임원들은 갑작스런 폭우와 태풍 때문에 예상인원보다 참석 임원이 적어지기는 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업권 수호를 위한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로 참석한 디비화장품 직원들은 체육대회 종목과 레크레이션을 준비해 전문가 못지 않은 진행 솜씨로 임원진들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



조수경 회장은 인사말에서 "하반기에도 전국 임원진들이 솔선수범을 보여 피부미용산업의 활성화와 업권수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나가자"고 당부했다.



▲피부관리사협회 임원 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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