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즌 요구 수용, 컨텐츠도 대폭 보강
엔프라니(대표 김해관)가 젊은 네티즌을 겨냥, 엔프라니 미용지를 인터넷을 통해서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엔프라니의 미용지 웹진 주소는 www.epmagazine.co.kr로, 지난 2001년 가을호를 시작으로 1년에 4번 발간했던 엔프라니 미용지를 이제 인터넷을 통해서도 동시에 서비스를 받게 된 것.
엔프라니 미용지 웹진은 미용지와 마찬가지로 스킨케어 이슈를 비롯해 피플과 스타일, 에스프리트 등 다양한 컨텐츠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미용지 컨텐츠를 살리기 위해 컨텐츠 집중도를 방해하지 않고 적합한 모션과 비주얼을 조화롭게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고급스러운 정보제공뿐 아니라 웹진의 특성을 살렸다는 평이다.
또 미용지가 계간지인 점을 고려 계절적 컬러를 많이 활용해 웹진의 품격을 높여나간다는 방침 아래 지난호 보기 등 네티즌의 편의를 고려한 풍성한 내용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www.enpra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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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프라니가 올 가을부터 인터넷상에도 엔프라니 미용지를 볼 수 있는 미용지 웹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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