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유혹의 장난 `휴고 딥 레드`
위험한 유혹의 장난 `휴고 딥 레드`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1.09.24 1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EO, 일반인 상대 독특한 발매행사 가져


CEO인터내셔널(대표 이광호)은 지난 8월 31일 워커힐에서 위험한 유혹의 장난을 컨셉으로 한 `휴고 딥 레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워커힐의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는 시로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존 프레스 런칭 행사와는 다른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휴고 딥레드의 컨셉과 비슷한 휴고 다크 블루를 함께 전개함으로써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행사를 주체한 ㈜CEO인터내셔날은 현재 딥레드의 향수 컨셉과 가장 잘 어울리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에스콰이어를 선정해 유혹하고 싶은 상대를 초청해 준다는 내용의 응모를 유도, 1백쌍의 연인을 유혹의 파티에 초대해 시선을 끌었다. www.hugo.co.kr" target="_blank">www.hugo.co.kr





기사입력일 : 2001-09-2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