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은 19세기 유럽 사교계에서 활약했던 일본여성 미츠코를 이미지화 해 탄생시킨 프래그런스 「미츠코」 시리즈의 일부상품에 대한패키지 리뉴얼 및 신제품 발매를 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발매한 제품은 바디크림과 퍼퓸솝으로 바디크림은 신성분 펄프로데인의 추출액을 배합, 피부에 윤기를 부여해 준다.



부드럽고 산뜻한 감촉의 크림을 바르면 섬세한 「미츠코」의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퍼퓸솝은 부드럽고 크리미한 제품이 전신을 「미츠코」의 향으로 감싸준다. 오데퍼퓸 스프레이, 오드뚜왈레, 오드뚜왈레 스프레이, 바디밀크, 샤워젤은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지난해 10월에 발매한 프래그런스 「샹젤리제」에도 바스라인을 새롭게 등장시켰다.



샹젤리제 바디로션 - 피부를 보호해주는 비타민E를 배합, 보습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만들어 준다. 신속하게 피부에 스며들어 로션을 바른 직후에 옷을 입어도 무방하다. 건조한 피부에는 특히 신속히 침투하는데 보습력을 높였다.



바디크림 - 플루트산의 성분이 살결을 정돈해주고 비타민E와 보습성분이 탄력과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번들거리지 않는 소프트한 사용감을 느끼게 한다.



마플파우더 - 피부에 광택과 투명감을 주는 파우더



이다. 샹젤리제의 향을 발산하며서도 유연한 베일과 같이 감싸준다.



탈검파우처 - 미네랄 파우더가 흡수성있는 얇은 막을 만들어 전신을 샹젤리제의 향으로 채워준다.



샤워젤 - 거품이 잘 일어나고 크림의 유연함을 지닌 젤로 바스포밍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세정해주며 세정 뒤에는 샹젤리제의 후로랄향이 오래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