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은 지난달말 대학생 홍보대사 ‘메이블린 걸 3’를 선발하고 뉴욕 본사를 방문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전개를 위한 활동에 돌입,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시적이고 트렌디한 뉴욕 패션과 합리적인 뷰티 정신을 표방하며 앞으로 1년간 메이블린 홍보 모델로 활동하게 될 홍보대사는 최지해(고대 영어교육)양과 김동영(서강대 전자공학), 황아영(상지대 경영학) 등 3인.



메이블린 걸 3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한 5백여명의 여대생 중 최종 선발됐으며 이들은 미국과 일본에서 메이블린 5(Maybelline 5)라는 이름으로 활동

하고 있는 소녀들과 어깨를 겨루며 한국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될 계획.



이들은 메이블린 홍보모델 자격으로 홈페이지 웹 리포터로, 광고기사 모델로 메이블린 커뮤니티 부 시삽으로 활동하게 되며 부상으로 메이블린 뉴욕 본사 방문과 여행 기회와 1년간 제품 무상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고.



www.maybelline.co.kr, 080-565-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