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취화선 관객에 샘플링도
애경산업(대표이사 안용찬)은 모공전문 기능성 브랜드인 B&F 전속모델, 영화배우 손예진과 2개월 연장계약을 체결했다.손예진은 그동안 연예 활동이 적어 계약 기간 동안 B&F의 브랜드 홍보에 적극적이지 못했다는 점에서 B&F의 브랜드 홍보에 도움이 되기 위해 연장계약을 체결했다는 것.
한편 B&F는 지난 10일 개봉한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 관객을 대상으로 B&F 비저블 화이트 샘플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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