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피부엔 차가 좋다’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엔시아 티 플러스의 성공적인 시장진입과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송운한)이 내달 말까지 2개월 간 온-오프 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확대에 나선다.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거리 홍보 이벤트를 시작으로 코리아나 홈페이지에서는 사용소감 추첨행사가 펼쳐지고 소비자 응모권 행사도 이 기간 동안 전개된다.



샘플링과 사은행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거리홍보 이벤트는 이달 30일까지 11일간 전국 73개 주요도시에서 약 5만 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개된다.



엔시아 티 플러스 퍼밍 에센스 샘플 2개가 삽입된 엽서를 배포하고 엽서 내 별도의 응모권을 삽입, 추첨을 통해 중국 여행권(4박 5일), 엔시아 티 플러스 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거리 홍보이벤트는 자사의 직원들이 어깨띠를 두르고 파라솔과 현수막, 응모함 등을 비치하여 소비자 관심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제품을 직접 사용하게 함으로써 제품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비해 홈페이지 온라인 이벤트로 실시될 사용소감 추첨 행사는 내달 30일까지 40 일간 진행되며 엔시아 티 플러스 사용소감을 작성해 응모하면 우수작을 추첨, 역시 중국 여행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소비자 응모권 행사는 내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총 1백93명에게 중국 여행권(4박 5일) 등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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