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서울(사장 패트릭 라스키네)은 기존의 로션티슈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니베아 베이비 엠보싱 로션티슈를 출시하고 TV광고를 선보였다.



내용은 아기가 인형과 장난치다가 무엇인가를 발견해 신기해하며 돋보기로 관찰을 하는데 그것이 바로 니베아 베이비 엠보싱 로션 티슈였다는 줄거리. 이어 엄마가 다가와 엠보싱 로션티슈로 사랑스런 아기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닦아준다.



올록볼록하니까 구석구석 더 꼼꼼하게 닦아주고 순한 베이비 로션이 함유되어 닦아낸 후에도 보들보들 부드러워지는 엠보싱 로션티슈가 건강한 아기 피부와 행복해 하는 엄마의 모습을 만들어 낸다.



문의는 080-023-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