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셀프코스와 임상 설명회 개최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셀프코스와 임상 설명회 개최 [장업신문 김유진 기자]화장품 임상기관인 한국피부과학연구원(대표 안인숙)이 화장품 제조 플랫폼 셀프코스와 지난 17~18일 양일간 임상 설명회를 개최했다.한국피부과학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임상 설명회는 세렌디피티를 비롯한 13곳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구소 소개 및 임상실 투어를 진행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사들의 임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임상의 중요성을 소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 소비자들이 제품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 자료를 요구함에 따라 이번 설명회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신뢰성 있는 제품 개발을 기관 | 김유진 | 2022-02-21 09:50 노화방지 '리베르테이지' 출시 유니트별로 브랜드 육성 전략을 추진 중인 나리스압코스메틱스는 안티에이징 유니트의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인 ‘리베르테이지'를 출시했다. 코엔자임 Q10 소재에 이어서 각광받는 화제의 성분인 백금 나노콜로이드를 배합했다.회사 측의 나가타 셀프코스메틱 사업부장에 따르면 드럭스토어를 포함한 유통 경로에서 최근 백금 나노콜로이드 성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졌다. 더욱이 이 성분 배합의 스킨케어 제품 태반이 4천~5천엔 가격대인데 비해 본 제품은 가격면에서도 차별화가 가능한 1천2백~1천5백엔 수준으로 낮게 억제함으로써 종전에 보지 못했던 커다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나리스압사의 조사에 의하면 30~40대 여성은 눈가와 뺨의 주름살을 가장 신경쓰고 있다. 주름살의 원인은 활성 산소에 의한 산화와 표피의 건조·콜라 월드 | 장업신문 | 2006-10-09 09:45 일본장업 상위10社,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 지난해 일본 화장품업계의 회사별 상위 30사의 랭킹이 잠정 집계됐다. 주간장업이 정리한 상위 30개사의 총매출실적은 단순 합계로1조5천6백80억 엔으로 전년 대비1.2%의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냈다. 오랜동안의 경기침체를 반영하듯 상위 10개사의 매출실적은1조1천4백55억 엔으로 2년 연속 감소를 기록했다. 1위인 資生堂은 화장품 사업의 타개책으로 지난해 6월에 카운셀링 사업과 셀프셀렉션 대응 코스매니티 사업으로 2분, 각각의 시장특성에 맞춘 마케팅 체제를 갖춘바 있다. 카운셀링 사업에서는 새로운 브랜드 옵튠이 순조롭게 신장되고 있으며 코스매니티 사업도 남성화장품과 저가격 스킨케어·헤어케어·메이크업 등에서 독자적인 셀프 마케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카운셀링 중심의 화장품 부문 매출은 1천9백44억엔, 셀 월드 | 장업신문 | 1995-07-13 12: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