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라떼 블랙 아이마스크’ 월100만개 돌파 ‘미라떼 블랙 아이마스크’ 월100만개 돌파 장아떼, SPPC 등 프랑스 향수 100여 품목을 국내에 수입 유통하는 향수 전문 수입 유통업체 뷰애드(대표 강성익)가 마스크팩 시장에 진출한지 1년 만에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이를 기념해 강원도 홍천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뷰애드가 하남의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여 발매한 ‘미라떼(MILATTE) 패셔니 블랙 아이마스크’가 발매한지 3개월 만에 내수와 수출을 합해 월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중국시장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중국쪽 주문에 공급을 맞추느라 생산라인은 3개월 내내 2교대로 돌아가고 있으며 동남아 쪽에도 계속 새로운 주문이 들어 오고 있다.뷰애드 임직원과 내수, 수출담당 영업조직들이 함께 참가한 이번 워크숍에서 강성익 대표는 “미라떼 블랙 아이마스크로 마스크팩 시장에 확실한 획을 그었다. 코스메틱 | 김진희 | 2014-06-03 09:20 기린화장품, 오송에 신공장 준공 기린화장품, 오송에 신공장 준공 기린화장품(대표 최화)이 10월6일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에 60억원을 투자해 ISO GMP 수준의 신공장을 준공하고 전문 ODMㆍOEM기업으로의 새로운 원년을 선언했다. 2010년 11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9월30일 준공을 끝낸 기린화장품의 신공장은 대지 면적 9880평방미터(2990평), 건축 면적 4950 평방미터(1500평)의 대단위 공장으로 1일 50톤 처리 능력의 자체 폐수처리장을 구비하고 있다. 이번 신공장 준공은 기린화장품이 1998년 설립 이후 염모제 등 생산 제품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임에 따라 생산시설 확충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신공장 가동 후 기린화장품은 염모제 월 100만개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또한 현재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OEM 분야의 생산 비중을 더 코스메틱 | 최지흥 기자 | 2011-10-10 09: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