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밀집지역 집중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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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6.06.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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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명동 전문점서 메이크업








라미화장품(대표 조태준)은 지난달 27, 28일 이틀동안 대형 화장품 전문점인 명동 Co-Mart에서 매장 고객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워크샵을 실시했다. 명동 지역은 서울의 대표적인 대형 화장품 전문점이 밀집해있는 지역으로서 갈수록 대형화되어 가고있는 화장품 전문점의 변화외 추세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워크샵에서 라미는 메이크업 서비스룸에 메인무대와 메이크업 데이블을설치, 올여름 메이크업 패턴을 선보이고 매장 고객을 대상으로 메이크업을 연출한뒤 폴라로이드(즉석사진카메라)로 촬영, 고객이 자신의 메이크업 받은 모습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어 큰 호응을 받았다.



또, 피부에 바르는 비타민 화장품 「끄레앙」 스킨케어와 신세대를위한 클렌징 전문제품 「야채베타」의 샘플을 고객들에게 배포하여 자사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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