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용 가능한 안정성 있는 미백 앰플
내 피부를 위한 비건 레시피, 뷰티 브랜드 허스텔러가 3월 20일 신제품 ‘리틀 드롭스 하이-라이트 앰플’을 출시한다.
허스텔러의 ‘리틀 드롭스 하이-라이트 앰플’은 일명 #숨맑광앰플, 데일리 토닝 앰플로 매일 사용이 가능한 안정성 있는 미백 앰플이다. 나이아신아마이드를 5% 함유하고 있으며 임상 결과 피부 투명도, 광채, 밝기에 대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기존 출시된 제품들이 진정에 탁월한 효과를 보여 ‘진정맛집’으로 알려진 허스텔러에서 수분감을 충분히 적신 피부에 자극 없이 피부를 진정 시키면서 데일리 토닝 효과를 주는 미백앰플을 선보여 이목을 끄는데, 이는 허스텔러만의 차별화된 매커니즘으로 민감 피부에 특화된 포뮬러를 적용했다고 한다.
허스텔러 담당자는 “보통 미백 앰플은 수분감이 충분하지 않아 건조함을 느끼거나, 자극이 있다는 편견이 있는 편인데,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백앰플을 선보이고자 이 제품을 기획했다”며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무자극 진정 앰플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출시를 맞아 허스텔러 브랜드 스토어 에서는 단품 30% 할인, 세트 상품등을 선보이며 라운지 고객 대상 추가 쿠폰 발급 등 풍성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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