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F/W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퍼펙트 디자이닝 섀도우 스틱’과 ‘립 파라다이스 쉬어 듀 립스틱’을 출시한다.
신제품 ‘퍼펙트 디자이닝 섀도우 스틱’은 부드럽게 블렌딩 되는 크리미한 텍스처와 풍부한 컬러가 입체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스틱 타입의 아이섀도우다. 스틱 타입의 아이섀도우는 손으로 블렌딩 해야 하는 제품의 특성 상 텍스처가 관건인데, 디어달리아의 ‘퍼펙트 디자이닝 섀도우 스틱’은 부드럽게 녹아 드는 크리미한 텍스처가 메이크업 초보자도 손쉽게 블렌딩이 가능하고 촉촉하고 가볍게 픽싱 되어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깔끔하게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시켜 준다.
베이스뿐 아니라 언더 라인에도 사용 가능한 샴페인 컬러부터 F/W 시즌을 겨냥한 프렌치 토프, 모브 핑크, 진저 로즈, 모카 브라운 등의 컬러들은 데일리로 무난하게 사용하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섬세한 펄이 함유된 텍스처는 눈부신 프리즘 효과를 통해 빛의 각도에 따라 오묘하게 반짝이는 피니시를 연출해준다.
디어달리아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컬러를 레이어링 해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만큼, 쌓아 올리기 쉬운 컬러 구성뿐 만이 아니라 여러 번 덧발랐을 때에 크리즈 현상 없이 섬세하게 밀착되는 텍스처를 구현하도록 세심하게 개발된 ‘퍼펙트 디자이닝 섀도우 스틱’은 많은 소비자들의 파우치 속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립 파라다이스 쉬어 듀 립스틱’은 디어달리아 새틴 립스틱의 베스트 컬러들을 건조한 F/W 시즌에 맞게 촉촉한 글로시 텍스처로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이다. 제품명 그대로 아침 이슬을 머금은 듯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입술을 연출해주는 ‘립 파라다이스 쉬어 듀 립스틱’은 입술에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 드는 소프트 멜팅 포뮬러와 투명하고 맑은 느낌의 쉬어한 텍스처가 쌓을수록 입술 볼륨에 따라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빛나는 피니시를 연출해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자연스럽고 투명한 발색은 데일리로 가볍게 사용하기 매우 편하고, 레이어링 해도 맑고 투명한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며 더욱 눈부시게 반짝여 볼륨감 있는 듯한 아름다운 입술을 연출해준다. ‘립 파라다이스 쉬어 듀 립스틱’은 차분한 뉴트럴 톤의 더스티 로즈 컬러인 ‘메건’부터 피부 톤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누디한 MLBB 핑크 베이지의 ‘케이트’, 고급스러운 클래식 레드 컬러인 ‘레이첼’등 기존 디어달리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6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디어달리아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퍼펙트 디자이닝 섀도우 스틱’ 구매 시 동일 제품 본품 증정을, ‘립 파라다이스 쉬어 듀 립스틱’ 구매 시 보습이 필요한 부위 어디든 사용 가능한 멀티밤 ‘블루밍 밤’ 미니 키링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