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파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뽀(AIPPO)’가 여름철 무너진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바이싹 기초 스킨케어 라인 3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아이뽀 바이싹 기초 스킨케어 라인은 토너, 세럼, 에멀전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단 1회 사용만으로 최대 83.41%가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싹이 틀 때 생성되는 아미노산, 각종 비타민 등의 풍부한 에너지를 담은 메인 성분인 밀싹 추출물을 최대 50,000ppm 함유하여 기초를 탄탄하게 세워주고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데일리 부스팅 토너 바이 싹'은 피부 장벽 기능을 정상화시켜 피부의 수분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PHA를 함유하여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과 함께 피부 결 케어에 도움을 준다.
'데일리 스킨딥 인텐시브 세럼 바이 싹'은 브로콜리, 알파파, 양배추 등의 새싹 콤플렉스를 담아 민감성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진정 효과를 주어 탄탄한 피부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데일리 스킨딥 에멀전 바이 싹'은 수분 증발을 막아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세라마이드를 함유하여 피부 밸런스를 맞추고 오랫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피부 과학 연구소에서 엄격한 기준과 절차를 통과하여 독일 더마 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획득은 물론 바이싹 3종 라인 모두 한국 비건 인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완료한 착한 클린 뷰티 제품이다.
여름철 무너진 피부 장벽 개선을 도와줄 바이싹 3종은 9월 1일부터 아이뽀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리뉴얼 출시 기념 최대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