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점프 업 에스까다’

창립 1년만에 월 평균 매출 10억원대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에스까다코스메틱(주)(대표이사 임병철)이 올해 새로운 도전의지를 다지는 대리점장 세미나를 지난 5일과 6일 제주도에서 개최했다.



임병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1백여명의 에스까다 조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리점장 세미나는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검증받은 지난해 제반사항에 대한 검토와 올해 새로운 도전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병철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에스까다코스메틱이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런칭과 탄탄한 조직력 구축이 가능하게 된 것은 대리점장들이 신뢰 속에 만들어낸 강한 경쟁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치하하고 올해에는 새로운 도전 의지에 대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