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년를 맞아 출시된 토끼 모양 제품과 기프트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Lush Korea)가 ‘2023 루나 뉴 이어 에디션’ 제품을 출시했다.
‘2023 루나 뉴 이어 에디션’은 설날 문화에 익숙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러쉬 직원들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토끼해를 맞이해 ‘골드 래빗(Gold Rabbit)’ 배쓰 밤과 ‘호피 뉴 이어(Hoppy New Year)’ 기프트, 재사용 가능한 포장재 낫랩(Knot Wrap)에 귀여운 토끼 모양을 담았다. 특히, 달콤한 향기가 매력적인 ‘플라잉 폭스(Flying Fox)’ 샤워젤은 이번 에디션 기프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어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제격이다. 이 외에도 매혹적인 꽃향기로 사랑받았던 ‘고디바(Godiva)’ 샴푸 바가 재출시되어 온라인과 일부 매장에서는 1년 내내 만나볼 수 있다.
러쉬코리아 측은 “이번 에디션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건네고 향기로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팬데믹으로 인한 거리두기로 온전히 즐기지 못했던 명절에 러쉬만의 향기로움으로 마음의 거리를 좁혀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토끼해를 더욱 향기롭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러쉬의 ‘루나 뉴 이어 에디션’은 모두 비건 제품으로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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