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 재무구조·신용등급·성장 잠재력 평가받아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지난달 30일 하나은행의 ‘윈-윈 클럽`의 회원사로 선정, 동반자적인 관계를 구축했다. 하나은행 윈-윈 클럽은 하나은행의 거래 업체 중 특히 재무구조가 우량하며 기업신용등급이 우수하고 사업전망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중견 우량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회원사에게는 적극적인 여신지원, 각종 우대지원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콜마는 이번 하나은행 윈-윈 클럽 선정이 대외적으로 더욱 견실하고 안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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