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안티에이징 선사
올인원 개선제 화장품 (주)셀젠느의 첫번째 브랜드인 더셀이 런칭된다. 셀젠느 더셀의 슬로건은 ‘건강한 세포의 완벽한 해결책’이다.
셀젠느에서 출시한 올인원 앰플은 3년의 연구기간을 통해 자체 연구소를 통해 개발된 탁월한 개선 효능이 있는 코스메슈티컬 제품이다. 국내 최초이자 국내 독점 성분인 일반 원료의 10배의 항산화력을 자랑하는 프랑스남부지방의 칸탈로프SOD 원료를 기반으로 EWG 등급의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
셀젠느 관계자는 “칸탈로프SOD는 이미 건강기능식품으로 9가지 특허와 7가지 기능성 인증을 받은 원료로써 올인원 개선제 화장품의 런칭소식에 K-뷰티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손상되고 노화된 곳을 타게팅해 표적 개선시키는 기술력(Bio adaptive)과 리포좀과 엑소좀의 듀얼이펙트(Deuleffect) 또한 국내 최초로써 고가의 진귀한 원료들을 탁월하게 흡수시키는 개선제 화장품의 효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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