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장품사업부(부사장 김광녕)가 지난해 11월에 신 개념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출시한 ‘이자녹스 링클 디클라인’이 각종 수상경력과 제품력에 대한 호평으로 그 우수성을 입증, 화제가 되고 있다.

이자녹스 링클 디클라인은 출시 이후 한국능률협회 주관 월드 베스트 어워드 개발력 부문 다이아몬드 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한국경제신문 주관 99 한경 소비자대상에 선정됐으며 최근에는 한국표준협회 선정 밀레니엄 프론티어(새 천년 으뜸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자녹스 링클 디클라인이 이처럼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데는 제품의 원료가 된 주름개선 신물질 ‘메디민-A’의 힘이 크다. 메디민-A는 우수한 주름 개선효과는 물론 뛰어난 안정성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물질특허(국내물질특허 출원번호: 98-11079, 해외 물질특허 출원번호: PCT-KR99-00056)를 출원 중이다. 또 지난 98년 대한피부과학회, 대한화장품학회, 99년 아시아 화장품학회에서 그 효능과 효과가 우수한 물질이라는 호평을 받은 바 있고 세계적인 화장품·생활용품 전문 잡지인 ‘C&T’99년 6월호에도 게재돼 관련 업계의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LG화장품사업부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우수한 주름 개선효과를 보이는 신물질 메디민-A를 제제화해 이자녹스 링클 디클라인이라는 제품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했으며 이 제품 역시 소비자 제품 평가 모임인 링클디클라인 멤버스의 평가로 87.6%가 주름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다는 결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우수성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판매에 들어간 이자녹스 링클 디클라인은 발매 2주일 만에 2만개 이상이 팔려나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 이 제품만으로 약 2백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화장품사업부 측은 이자녹스 링클 디클라인과 같은 우수한 제품으로 앞으로 개막될 기능성 화장품 시대에 적극 대처하는 동시에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영업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광고 헤드 카피인 ‘이자녹스는 자신 있습니다`라는 선언이 실질적으로 증명될 수 있게 심혈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