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CD 스킨케어 13종 발매
LVMH, CD 스킨케어 13종 발매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0.02.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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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겨냥 클렌징 & 트리트먼트 라인 리뉴얼





LVMH코스메틱(대표 프랑수아 르 글루앙)의 크리스챤디올은 스킨케어 라인의 혁신과 강화를 겨냥해 신세대 감각의 스킨케어 리뉴얼을 단행, 이달부터 크리스챤디올의 새로운 스킨케어 제품 13품목을 대거 도입한다.

사용의 간편성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토록 개발된 이번 라인은 크리스챤디올의 4-스탭 뷰티 프로그램 중 스탭 1, 2 그리고 4에 해당하는 제품들. 자연적인 피부 균형을 유지시켜주면서 완벽한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 제거를 통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기 위해 전제품에 이드라-비타민 콤플렉스와 풍부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시켰으며 다양한 사용감과 과일, 시트러스, 아로마틱 등 상쾌한 향을 배합했다.



메이크업 리무버&클렌징 과 트리트먼트 스킨로션 라인은 청결한 피부로 가꿔주는 퓨리파잉, 상쾌한 피부로 가꿔주는 리후레싱,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소프트닝,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퍼밍 라인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해 크리스챤디올측은 “13품목에 이르는 이번 스킨케어 라인의 리뉴얼을 통해 스킨케어 부문의 열세를 만회하고 신세대들에게 크리스챤디올 스킨케어라인의 새로운 감각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스킨케어 라인 홍보에 주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1단계 클렌져 라인은 클렌징 효과와 피부타입별로 티슈-오브 클렌져 3품목과 워시-오브 클렌져 3품목으로 구분됐으며 2단계 트리트먼크 스킨로션은 수분공급과 피부진정, 피부탄력, 피부 청결 등 기능에 따라 4품목으로 세분화됐다. 또한 스페셜리스트로는 클래리파잉 클렌징 마스크 등 3품목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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