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그린 하트 심볼이 들어간 3종 선보여
프리미엄 비건 뷰티 달바(d’Alba)가 아티스트 송민호와 함께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무드의 콜라보 굿즈를 출시했다.
음악부터 미술, 예능 등 다양한 활동으로 사랑 받고 있는 달바의 뮤즈 송민호는 앞서 공개했던 달바의 “The Premium vegan, 세럼, 비건에 눈뜨다.” 캠페인을 시작으로 그만의 독보적인 아티스틱함을 제품과 함께 표현해 소비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콜라보는 손거울, 텀블러, 베스로브 3종으로 출시 됐으며, 송민호가 직접 그린 유니크한 하트 심볼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베스로브는 달바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단독 런칭 되어 10만원 이상 구매 시 증정되며, 손거울은 비건 미스트 세럼이 1+1로 구성된 ‘프리미엄 비건 미스트 세럼 레드 에디션’으로 카톡 선물하기에서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텀블러는 올리브영에서 3월 말 출시 될 예정이다.
한편, 달바는 항산화 in-vitro test를 완료한 이탈리아 알바 지역의 최고급 화이트 트러플 성분을 전 제품에 함유하고 있으며, 남다른 뷰티 가치를 알리기 위해 뮤즈 송민호를 비롯해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 댄서 효진초이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비건 샴푸, 비건 바디워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이며 이탈리아 비건 인증 완료 제품 라인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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