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알바 지역의 고급 화이트 트러플을 주 원료로 사용하는 프리미엄 비건 세럼 브랜드 달바(d’Alba)가 유니크한 디자인의 패션 브랜드 프루아(ffroi)와 콜라보레이션한 ‘화이트 트러플 트래블러 키트’를 선보인다.
달바X프루아 콜라보 제품은 ‘이탈리아 알바 지역으로의 여행’을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언제 어디서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6종과 프루아와 콜라보한 파우치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달바의 베스트셀러 ‘화이트 트러플 리턴 오일 크림 클렌저’,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아로마틱 스프레이 세럼’, ‘워터풀 슬리핑 마스크팩’,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 4종과 신제품 ‘화이트 트러플 오일 세럼 바디 클렌저’, ‘프로페셔널 리페어링 스칼프 테라피 세럼 샴푸’로 클렌징부터 스킨케어까지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프루아의 감성을 담은 파우치까지 소장가치를 더해 어디서든 프리미엄 스킨케어를 즐길 수 있다.
‘화이트 트러플 트래블러 키트’는 콜라보 단독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한정 수량 판매하며, 특히 바디 클렌저와 샴푸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의 미니버전이다. 오는 19일(일)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선주문을 시작으로, 20일(월) 공식 런칭 한다.
달바의 마케팅팀 조성은 매니저는 “21년 모두에게 힘들고 답답한 시기였지만, 한 해를 마무리하며 본인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여행 같은 순간을 선물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클렌징부터 스킨케어까지 가능한 6종 구성과 프루아 감성 파우치로 언제 어디서든 프리미엄 케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달바는 프리미엄 ‘비건 미스트세럼’을 필두로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로 도약 중이며 이번 콜라보뿐 아니라 호텔 히든클리프와 협업으로 올데이 키트를 제공하는 등 패션, 라이프 스타일 분야 외, 다양한 협업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