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 뷰티 달바(d’Alba)가 장르불문하고 독보적인 매력을 보유한 아티스트 송민호를 모델로 발탁했다.
현재 ‘쇼미더머니10’에서 감각적인 프로듀서로 출연하고 있는 송민호는 저자극, 고기능성이라는 차별화된 프리비엄 비건 뷰티 달바와 함께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달바 시그니처 캠페인 슬로건인 ‘세럼을 스프레이하다. d’Alba di Italy’ 와 브랜드가 지향하고 있는 ‘The Premium Vegan Serum, 세럼, 비건에 눈뜨다’를 주제로 광고, 영상 등 송민호와 달바가 함께한 모습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달바 반성연 대표는 “데뷔 이래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으로 업계 최고로 인정받는 그와 차별화된 제품력을 위해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달바의 지향점이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무엇이든 겁내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아티스트 송민호와 프리미엄한 제품력의 가치를 지닌 달바가 완벽하게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남다른 뷰티 가치를 알리기 위해, 브랜드 뮤즈 탑모델 한혜진을 필두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댄서,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과 협업을 진행해 온 달바는 브랜드 슬로건인 ‘프리미엄 비건’에 맞춰 1파운드에 2,000달러를 호가하는 이탈리아 청정 지역 알바의 최고급 화이트 트러플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항산화, 보습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화이트 트러플과 탄력 성분 토코페롤을 배합한 독자성분 트러페롤™을 개발해 국내뿐 아니라 미국, 독일, 러시아, 일본 등에서 차세대 뷰티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