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다 창립 1주년
에스까다 창립 1주년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0.05.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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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매출 1백50억원 달성



명품의 가치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소비자와 만나기 위해 지난해 10월 런칭된 에스까다코스메틱(대표이사 임병철)이 지난달 30일 창립 1주년을 맞았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지난해 10월 독일의 명품 브랜드로 알려진 에스까다 그룹의 글로벌 마케팅을 기초로 출발, 에스까다의 패션철학으로 전세계 여성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새로운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잡게 됐다.



특히 기능성 화장품을 비롯한 고품격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와 감성적인 욕구 트렌드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품 컨셉을 기본으로 해 현재 39종 63품목의 기초, 색조, 향수 등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 에스까다 패션과 함께 하는 코스메틱의 마케팅과 제품개발 즉, ‘시즈널’제품들은 에스까다 코스메틱만이 갖고 있는 제품가치이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은 유통경쟁력 제고와 유기적인 유통조직 운영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유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 브랜드·제품개발은 소비자들의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 등을 적극 반영한 R&D로 소비자의 감성적인 욕구 충족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런칭 이후 새천년부터는 월 평균 매출 10억원을 달성하면서 1백50억원의 매출목표를 세워 놓고 있으며 백화점 입점을 통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업그레이드를 추구하고 있다.



한편 에스까다코스메틱은 창립 1주년을 맞아 특별 승진과 유공 사원에 대한 표창을 진행했으며 지난달에는 에스까다코스메틱의 조직원과 특약점 조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비전과 가치를 다짐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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