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미래와 환경을 위한 아이템
크리스챤 디올 뷰티 ‘소바쥬(SAUVAGE)’라인의 가장 대표적인 아이콘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이 새로운 30ml 트래블 사이즈와 30ml/100ml 2가지 용량의 제품을 지속 사용할 수 있는 리필용 300ml ‘NEW 디올 소바쥬 오 드 뚜왈렛 리필’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신비로운 개성과 강렬한 상쾌함을 겸비한 ‘소바쥬 오 드 뚜왈렛’ 제품 보틀의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디올은 환경과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과 행동을 제시한다.
디올 ‘소바쥬’는 강렬하면서도 넘치듯 풍부한 상쾌한 향으로 시대를 초월한 강인한 남성성을 표현해주는 디올의 대표적인 남성 향수 컬렉션이다. 생동감 넘치는 알싸한 베르가못의 풍부한 상쾌함, 앰버우드의 거칠고 와일드한 자연 그대로의 신비로운 개성과 세련미가 밸런스를 이룬다.
소바쥬의 대담한 향의 구성은 강인한 남성성의 이미지를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디올 NEW ‘소바쥬 오 드 뚜왈렛 리필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행동을 이끌며, 보다 책임감 있는 미래를 제안한다. 광활한 자연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디올 ‘소바쥬’는 자연과의 선순환을 통해 자연에서 영감 받았던 모든 것을 표현한다.
디올 측은 “새로운 디올 소바쥬 리필은 환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작은 움직임이지만, 첫 걸음이자 명확하고 구체적인, 의미 있는 행동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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