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서머 메이크업 세미나
2002 서머 메이크업 세미나
  • 김혜진 hjkim@jangup.com
  • 승인 2002.07.04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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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미용산업최고경영자 동창회
숙명여자대학교 경영대학원 미용산업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회장 전재만)는 지난달 18일 숙명여대 젬마홀에서 ‘2002 서머 메이크업’을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했다.



전재만 회장은 “총동문회는 미용산업최고경영자과정의 질적인 향상과 재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두 달에 한번씩 세미나를 열기로 했으며 경영·메이크업·헤어·피부미용·서비스 등 분야도 다양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메이크업과정의 김민경 주임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각 브랜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남성 메이크업아티스트를 초청, 메이크업 세미나를 개최해 다른 세미나와는 차별성을 뒀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는 5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의 아티스트가 트렌드를 소개했다.



▲ ELCA 한국 바비브라운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상윤 팀장의 ‘은은하게 빛나는 투명한 피부톤을 위한 메이크업’ ▲ 클라란스코리아 정성민 팀장의 ‘서머 아이 웨어’ ▲ LVMH코스메틱 크리스챤디올 김승원 씨의 ‘손가락 끝으로 표현하는 메이크업’ ▲ 금비화장품 가네보 황방훈 팀장의 ‘일본의 여름 메이크업’ ▲ 샤넬(유) 샤넬 채성은 대리의 ‘샤이니 메이크업’ 등이 각각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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