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 코스메틱 기업 팜스킨(대표 곽태일)은 새롭게 론칭한 헬시 스킨케어 브랜드 두윗(DOWITH)의 ‘실외 액티비티 에디션’을 출시했고 밝혔다. 두윗 실외 액티비티 에디션은 아보카도 성분을 담아 피부 보습과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팜스킨은 두윗 실외 액티비티 에디션 6종을 선보였다. 초유와 아보카도 성분을 함유한 두윗 실외 액티비티 에디션은 클렌징폼, 오일, 세럼, 페이셜 밤, 선스크린, 마스크팩 등이다. ‘숲 속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는 올레산과 리놀레산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보습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두윗 실외 액티비티 에디션에 들어있는 루테인과 비타민 E는 자외선에 시달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윗 실외 액티비티 에디션은 테니스, 축구, 러닝, 사이클링 등 다양한 실외 액티비티를 즐길 때, 뜨거운 태양과 건조한 바람으로 무너진 피부 리듬에 도움이 되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다양한 외부 활동이나 실외 액티비티 활동 시 소비자들이 피부 걱정 없이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슈퍼 아보카도 허벌 컴플렉스(Super Avocado Herbal Complex) 등의 포뮬러를 적용했다.
또한 실외 액티비티 에디션 전 제품은 식약처에서 고지한 25가지 알러지 유발 향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탈크, 우레아, ALES, SLES, ALS, SLS, 인공 색소 등 7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하였으며,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저자극 인증을 받았다.
팜스킨 곽태일 대표는 “두윗은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운동하며 겪을 수 있는 피부환경에 적합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라며 “다양한 실외 운동을 즐기고, 또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두윗 아웃도어 에디션을 통해 피부 걱정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한 ‘소프트닝 클렌징폼 아보카도’는 각종 노폐물을 완벽하게 세정하고 보습감을 더해 부드럽게 케어하는 제품이다. ‘에너지 오일 아보카도’와 ‘에너지 오일 세럼 아보카도’는 거칠고 연약해진 피부에 각 깊은 보습과 영양을 전달하는 제품이다. 두 제품은 피토-벨벳 네트워크(Phyto-Velvet Network)제작 공법이 적용되어 탄탄한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인텐시브 소프트닝 페이셜 밤 아보카도’는 약해진 피부 장벽을 보호해 피부 본연의 체력 회복을 돕는다. ‘에너자이징 선스크린 아보카도’는 땀에 강한 제형이 운동 끝까지 자외선을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한다. ‘에너자이징 쉴드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 아보카도’는 메마르고 거칠어진 피부를 위한 탄력을 케어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