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리 (murir)의 ‘피토 프레쉬 마일드 클렌징 패드’가 MBC <핑크페스타> 글로벌 프렌즈 안젤리나가 픽 한 K-뷰티템으로 소개되었다. 안젤리나는 ‘클렌징이 좋은 피부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뮤리 클렌징 패드 제품은 깔끔한 세정력과 함께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지 않고 윤기를 부여하는 제품’이라며 가감 없는 평가를 전하였다.
10월 27일 방영된 ‘글로벌 스트리밍 뷰티 라이브쇼’ MBC <핑크페스타>는 김종국‧포니‧광희‧쿤(WayV)‧김민규 등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스타들이 대거 MC로 출연한 글로벌 스트리밍 뷰티 라이브 쇼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맞춰, 랜선으로 연결된 ‘글로벌 프렌즈’ 들과 다섯 명의 MC들이함께 K-뷰티템을 소개하고 직접 리뷰하며, 가감 없는 평가를 전하는 ‘K-Beauty 컨시어지’ 역할을 담당하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K-방역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 착안, <핑크페스타> 1부 주제는 “K방역으로 국격 올라간 한국의 뷰티”로 정해졌다.
팬데믹 이후 변화된 K-뷰티템이라는 코너에서는 MBC <핑크페스타>의 출연진인 쇼 호스트 최현우가 뮤리 클렌징 패드를 시연하며 ‘마스크로 인해 한데 뭉친 피지, 땀, 메이크업 잔여물은 말끔히 비워내야 피부가 숨을 쉴 수가 있는데, 뮤리 클렌징 패드는 엠보싱 면으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닦아내고 부드러운 면으로 피부 결 정돈과 진정, 보습까지 케어 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뷰티 페어링 커뮤니티 브랜드 뮤리 (murir) 관계자는 오는 11월 3일 화요일 오후 6시 MBC 핑크페스타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대표상품인 ‘뮤리 더블 래쉬 볼륨 마스카라’와 ‘뮤리 에어리 핏 립 틴트’ 를 1+1으로 증정하는 등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으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