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닝으로 피부 생기 선사
메리케이에서 ‘루미비 인텐시브 세럼’과 ‘루미비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을 출시한다.
메리케이 ‘루미비 인텐시브 세럼’과 ‘루미비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은 차별화된 브라이트닝과 함께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은 물론, 오랫동안 지속되는 촉촉함 및 균일한 피부톤 선사, 화이트닝 기능성 인증 등 멀티 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주요 성분인 흑진주 추출물은 최상급의 타히티산을 사용했으며 20여종의 미네랄과 아미노산, 칼슘,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멜라닌 이동을 억제시켜 피부의 다크 스팟과 균일하지 못한 피부톤을 개선시킨다. 탁월한 보습 효과를 자랑하는 퉁퉁마디 추출물은 피부에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속에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돕는다.
메리케이 마케팅 관계자는 “요즘같이 자외선이 강한 봄철에는 루미비 세럼으로 강력한 브라이트닝과 피부 생기 효과를 얻고 루미비 크림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면, 피부 속부터 스며 나오는 생기와 광채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