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성황리 폐막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성황리 폐막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7.10.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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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가 지난 10월 21일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년간 ‘헤라 서울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헤라는 이번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도 시즌을 앞서가는 메이크업 트렌드를 제안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K-뷰티 선두주자로서 그 위상을 더욱 높였다.

헤라는 2018 S/S헤라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55개 브랜드의 모든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총괄하며각 쇼마다 다채로운 콘셉트로 헤라가 추구하는 서울리스타(Seoulista)의 매력을 전세계에 전파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9월 신제품 ‘루즈 홀릭샤인’과 베스트 아이템 ‘블랙 쿠션’을 활용한 ‘글래머러스 글로우 앤 샤인’ 메이크업 트렌드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유리알 같이 미끄러질 듯 한 광택이 살아있는 촉촉한 글로시립메이크업을 말린 장미 또는 MLBB 컬러로 다양하게 표현한 것. 헤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진수 부장은 “2018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 메이크업은 입술 위의 반짝이는 샤인텍스쳐가 눈길을 사로잡는 글로시립 메이크업이 주를 이뤘다”며 “글로시한 피부 표현과 함께 촉촉하고 볼륨감 넘치는 글로시립 표현만으로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헤라는 이번 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패션 디자이너들과 협업하며 고유의 개성을 표현하면서도 한국 여성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서울리스타라는 키워드를 잘 살리는 메이크업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이번 헤라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다양한 룩을 트렌디하게 완성한 ‘루즈 홀릭샤인’이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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