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중 겔랑 샤넬등 작년비 4배나 늘어
해마다 외제화장품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수입화장품 브랜드의 매출실적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겔랑, 샤델등 7개 수입화장품 브랜드의 지난 9월 한달동안 판매실적은 지난해에 비해 최고 4배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겔랑의 경우 2억7천8백만윈으로 지난해 6천3백만원의4배를 상회했으며 시슬리도 역시 3억1천1백만원으로 지난해 9천4백만원의 4배에 가까운 매출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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