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500년 전통의 허브 치유법을 계승한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닐스야드 레머디스(NEAL’S YARD REMEDIES)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풍성한 혜택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닐스야드 레머디스의 선물 세트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스럽지 않은 2~3만원 대 가격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하게 기획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피부 타입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핸드크림, 아로마 오일 등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은은한 향과 촉촉한 발림성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인 닐스야드 레머디스 스테디 셀러 ‘핸드크림 세트’는 정상가 대비 25% 이상 할인된 29,000원에 만날 수 있다. 핸드크림과 립 포뮬라를 함께 제공하는 이 세트는 총 4종으로 준비됐으며, 리미티드 에디션 ‘비 러블리 투 유어 핸즈 핸드크림’과 ‘비 러블리 비시 비밤’ 세트는 특히 인기다.
라벤다 에센셜 오일, 오일을 떨어트려 아로마 테라피를 즐길 수 있는 자기 세트, 장거리 여행에 사용하면 좋은 레머디스 투 롤 트레블 등으로 구성된 ‘오가닉 아로마 세트’ 역시 25% 이상 할인된 3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한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해 일상 속 피로 회복에 도움을 밤 형태의 ‘미니 아르니카 살브’와 롤온 타입의 ‘레머디스 투 롤 에너지’ 2종으로 구성된 ‘아로마 마사지 세트’를 29,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닐스야드 레머디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 ‘프란킨센스 인텐스 크림’,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에 효과적인 베스트셀러 ‘하이드레이팅 크림’ 역시 10% 할인 혜택은 물론 남색 파우치 증정 및 특별한 선물 포장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기획 세트 판매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IFC몰점과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