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따가운 햇살로부터 가볍고 쾌적하게 피부를 지켜줄 ‘선 솔루션 프레쉬 선 에센스 IRF 20’을 출시했다.
라비다 '선 솔루션 프레쉬 선 에센스(70ml/38,000원)'는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코리아나화장품이 독자개발한 UV-IR BLOCK 특허성분과 대나무 수액이 피부온도를 조절해 외부 온도상승으로 인한 열 노화까지 스마트하게 방지해주는 선 케어 제품이다.
UV-IR BLOCK은 태양빛(자외선)에 의한 광노화 뿐만 아니라 태양열(근적외선)에 의한 열노화를 차단하는 혁신적인 신기술로 평가받으며, 2012년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는 코리아나화장품만의 특허성분이다. 제품의 주요성분인 UV-IR BLOCK이 피부 광노화의 원인인 자외선은 반사하고 적외선은 흡수 및 산란시켜 열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대나무 수액이 점점 더워지는 태양열로 인해 달아오르기 쉬운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 준다.
또한 UV B는 물론 피부 내 진피층까지 침투해 치명적인 피부노화를 유발할 수 있는 UV A까지 강력하게 방어하는 최고 등급의 차단 지수(SPF50+/PA++++)를 획득했다.
특히,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산뜻하고 공기처럼 가벼운 사용감을 선사하는 에어리즘 텍스쳐 기술을 적용했다. UV-IR BLOCK 성분을 수분 에센스 젤 안에 포집해 피부에 닿자마자 사르르 퍼지며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는 “특히 여름철에는 강해지는 자외선과 외부열기로 인해 피부온도가 높아지면서 피부 속에서는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광노화, 열노화 현상이 진행되기 쉽다”며 “라비다의 ‘프레쉬 선 에센스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주름 개선 기능까지 더해진 데일리 선케어 제품으로, 자극 받기 쉬운 피부 온도를 낮춰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여름철에도 끈적임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