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자연주의 브랜드 ‘보테가 베르데(Bottega Verde)’가 도시의 공해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손상을 줄여주는 '안티 폴루션(Anti-Pollution)' 테라피 ‘미엘 엑스퍼타이즈(Miel expertise)’ 라인 4종을 출시한다.
미엘 엑스퍼타이즈 라인은 꿀에서 유래한 성분을 기반으로 공해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피부 활력 및 항산화 효능 주성분인 ‘하트 오브 허니(Heart of Honey™)’는 보테가 베르데가 이탈리아 밀라노 대학과의 오랜 공동 연구 끝에 꿀에서 추출한 자연성분이다. 지친 피부의 생기를 회복하는 리바이탈라이징(Revitalizing) 기능으로 항산화 효과와 함께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또 다른 주성분 ‘플루리디펜스(Pluridefence®)’는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안티 폴루션 기능으로 황사나 미세먼지 등과 같은 도시형 공해로부터 손상 받은 피부를 보호한다.
이번에 출시한 미엘 엑스퍼타이즈 라인은 세럼, 아이크림, 페이스 크림, 나이트 크림까지 총 4종의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됐다. ‘보테가 베르데 미엘 엑스퍼타이즈-인텐시브세럼 포 더 페이스’(30ml)는 세럼으로 하트 오브 허니 (Heart of Honey™)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보테가 베르데 미엘 엑스퍼타이즈-인텐시브 아이 컨투어 크림’(15ml)은 아이크림으로 하트 오브 허니 (Heart of Honey™) 성분이 눈가를 환하게 밝혀주고 활력을 채워준다. ‘보테가 베르데 미엘 엑스퍼타이즈-인텐시브 페이스크림’(50ml)은 페이스 크림으로 하트 오브 허니 (Heart of Honey™) 성분이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공해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집중적으로 피부영양을 돕고, ‘보테가 베르데 미엘 엑스퍼타이즈-나이트 페이스 크림’(50ml)은 나이트 크림으로 하트 오브 허니 (Heart of Honey™) 성분이 낮 시간 동안 외부 환경으로부터 손상 받은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
보테가 베르데 관계자는 “미엘 엑스퍼타이즈 라인은 이탈리아 연구진의 오랜 연구로 탄생한 세월의 흔적 예방을 위한 대표적 상품으로 여러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도시 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길 원하는 여성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라며 “피부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생기와 활력을 부여해 미세먼지와 황사, 스트레스 등 도시형 노화로 인한 피부 손상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