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코스, 새 뮤즈로 ‘서현진’ 발탁
웰코스, 새 뮤즈로 ‘서현진’ 발탁
  • 이상미 기자 lsm8477@jangup.com
  • 승인 2014.02.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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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고 섹시한 매력에 시선집중

 
배우 서현진이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서현진은 앞으로 웰코스를 대표하는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현진은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 , ‘오자룡이 간다’ , ‘불의 여신 정이’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현대극부터 사극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 가능한 배우로 활약중이다. 현재 방영 중인 MBC 특별기획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수백향 공주 ‘설난’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웰코스 측은 이번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서현진이 여성스럽고 단아하면서도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웰코스가 지향하고자 하는 이미지에 부합된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웰코스의 건강한 기업 이미지를 많은 고객들에게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근 강남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지면 광고 촬영에서 서현진은 무결점 피부미인임을 입증하며 생기 넘치는 표정과 특유의 단아한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각기 다른 광고 컨셉에 따라 다양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서현진은 3월부터 웰코스의 대표제품인 ‘컨퓸과 미라클 아르간 오일’ 지면광고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웰코스 관계자는 “드라마에서 단아하고 차분한 역할을 많이 해온 그녀가 웰코스를 만나 그 동안 감춰졌던 도도하고 섹시한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www.welc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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