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숨은 다크호스’ 찾는 해
갑오년 ‘숨은 다크호스’ 찾는 해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4.01.07 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반디 2014년 시무식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1월 2일 역삼동 사옥 7층 쇼룸에서 2014 시무식을 진행하며 올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 날의 시무식은 2014년 신입사원 소개와 함께 배선미대표의 신년사, 우수사원 표창이 있었으며 신년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2014년의 경영 목표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위미인터내셔날의 배선미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시장이 계속 어렵다고 하지만 뷰티업종은 지속적으로 두 자리수 이상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으며 2013년 역시 국내 13~15% 성장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라며 “또한 글로벌 네일 프로패셔널 브랜드들이 리테일로 M&A가 진행되고 있는 시장상황은 프로패셔널 브랜드의 부재로 반디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지금이 바로 독보적인 핸드&패디 브랜드로 점핑할 시기이다.” 라고 밝혔다.


반디네일(위미인터내셔날(주))의 2014년 목표는 ‘숨은 다크호스를 찾아서’라는 슬로건과 함께 하는 매출 100%신장이다. 뜻밖의 히든 카드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다크호스를 찾아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을 개발하고 강화하여 전체 영업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

한편 반디는 반디 프레스티지 핸드 케어라인(제품명 : 크렘 고마쥬, 캔들 마사쥬, 세럼 드 맹)을 출시하며 안티에이징 핸드 케어 시장을 열고 업계 리딩 브랜드로써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www.bandin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