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 라이프스타일 숍 ‘오늘(ONL)’은 지난달 20일 론칭을 기념하기 위해 브랜드 모델인 배우 최강희의 팬 사인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최강희의 매장 방문 소식이 알려지면서 우천에도 불구, 오늘(ONL) 명동 1호점 앞에 한 시간 전부터 국내외 팬들이 줄을 이었다.

오늘(ONL) 마케팅기획부 박유사 부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최강희가 오늘(ONL)의 모델로서 국내외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ONL) 매장은 타 브랜드숍과 차별된 독특함을 내세워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뷰티 & 라이프스타일 숍 오늘(ONL)은 신촌 1호점과 명동 1,2호점, 이대점을 오픈했으며, 강남역 분당선 입구 지하상가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편, 모델 최강희는 ‘강짱’이라는 애칭과 함께 여성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불리며 영화 ‘미나문방구’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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