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아티스트의 헤어 및 메이크업 연출
더 클레시안(The Klassian)은 Classic과 Korean을 합하여 만들어진 이름으로 클래식을 연주하거나 작곡하는 또는 클래식에 기여하는 한국인들을 의미하며, 이번 연주명의 Blue Valentine은 2월14일을 대표하는 말과 동시에 연인이 없는 이들을 위한 곡들로 이뤄져 소외된 젊음을 위한 공연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수빈아카데미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진행하며 공식협찬사로 참여해 기존 클래식 공연의 올드하고 정형화된 틀을 깨고, 6명의 연주자들의 개성에 맞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연출함으로서 발렌타인데이, 젊은 아티스트라는 요소들과 어우려져 감성적인 이날 공연의 완성도를 극대화시키며 25년 노하우를 축적한 공식 협찬사로서의 면모를 나타냈다.
CF, 방송, 패션쇼, 공연 등 여러 분야에 재능기부를 통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수빈아카데미는 각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심화반, 쇼핑몰 창업을 위한 쇼핑몰&리테일숍 등을 신설해 호응을 얻으며 순항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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