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밝고 경쾌하게 때로는 로맨틱하고 섹시하게 이미지에 따라 다양한 뱅 스타일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컬러는 옐로우와 오렌지의 믹스로 강열하면서도 입체적인 움직임을 주는 것이 포인트.
또 하나 디스커넥션컷의 볼륨감과 페이스라인의 머슈룸 실루엣으로 사랑스런 느낌을 플러스하거나 보브 베이스에 레이어를 넣어 섹시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것도 이번 시즌 눈여겨볼 대목이다.
* 시술자: 구로디지털역점 김미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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