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 퓨리파잉 마스크’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 퓨리파잉 마스크’
  • 김승수 sngskim@jangup.com
  • 승인 2012.02.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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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멜라닌 차단 --- 클레이 팩 타입

 
라네즈, (주)아모레퍼시픽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2월22일, 기존의 화이트 플러스 리뉴 라인을 보강한, 클레이 팩 형태의 신개념 화이트닝 제품인 ‘화이트 플러스 리뉴 퓨리파잉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한다.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는 아모레퍼시픽의 특허 성분인 화이트 플러스 리뉴 콤플렉스TM가 3단계로 멜라닌을 단계적으로 차단하여 환하게 밝혀주는 화이트닝 케어 라인이다.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주범인 멜라닌 형성 세포는 자외선, 배기가스, 담배연기, 황사 등에 노출되었을 때 활발하게 작용하여 멜라닌을 합성하고 표피층에 확산시킨다. 즉, 멜라닌이 지나다니는 통로인 멜라닌 브릿지가 증가할수록 멜라닌의 확산 속도는 빨라지게 되는 것.

따라서 화이트 플러스 리뉴 콤플렉스TM로 멜라닌 브릿지를 끊어주면 멜라닌 확산이 차단됨과 동시에 멜라닌 생성을 컨트롤하여 색소 침착을 예방, 피부 속부터 환한 얼굴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새롭게 출시되는 화이트 플러스 리뉴 퓨리파잉 마스크는 마르지 않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클레이 팩 제형으로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요소인 묵은 각질, 잡티 흔적, 산화된 모공 피지 등을 자극 없이 제거해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를 느끼게 해준다.

열대지방에서 자생하는 식물 파파야에서 추출한 천연효소(Actizyme)가 뭉쳐 있는 각질 멜라닌을 걷어내 매끄러워진 피부결로 가꿔주며, 중금속 흡착 능력이 뛰어난 해조 펄프(Marine Fiber)가 피부 칙칙함을 유발하는 외부 유해인자를 흡착하여 피부를 맑게 해준다.

또한, 입자간 클레이 파우더를 조합하여 폭신한 질감과 발림성을 강화시켜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고 간편하게 워시 오프되는 것이 특징이다.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 라인은 폼 클렌저, 스킨 리파이너, 에멀젼, 에센스, 아이메이트, 아이트리트먼트, 데일리 프로텍션 크림, 나이트 크림, 스팟트리트먼트 등 기존 9종 구성에서 칙칙한 피부 톤을 즉각적으로 케어해주는 1회용 워시 오프 형태의 퓨리파잉 마스크가 새롭게 출시되어 총 10종으로 라인업되었다.
10g*8EA, 3만5000원대.
www.lanei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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