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조(주)의 리안헤어(대표이사 유상준)가 국내 첫 스키 다큐멘터리 영화인 ‘겨울냄새(연출 전화성)’ 시사회에 제품을 협찬했다.
영화 겨울냄새는 비인기 종목이란 이유로 냉대 받고 있지만 스키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소외된 달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리안헤어는 최근 대학로 CGV 영화관에서 열린 시사회에서 ‘리안 아르간 오일’을 극장입구에 전시하고 관객들에게 추첨을 통해 제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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