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소나무 바디솝’ 출시
빅토리아, ‘소나무 바디솝’ 출시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1.07.05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나무 오일이 보습․영양 공급과 노폐물․각질 관리까지
‘스웨덴 에그팩’으로 유명한 스웨덴 고품격 스킨케어 브랜드 빅토리아가 무더운 여름철 촉촉한 보디케어를 도와줄 ‘소나무 바디솝(PINE BODY SOAP)’을 출시한다.

소나무 바디솝은 소나무 오일을 함유해 건조하고 탄력을 잃은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결을 개선시켜 준다. 피부 진정효과는 물론 각질관리까지 가능하며 식물성 오일 성분이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어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또한 천연 글리세린 성분이 샤워 후에도 피부 당김 현상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며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과 싱그러운 소나무 향이 사용 시 산림욕을 하는 효과를 선사한다. 아울러 각질관리 및 보습효과와 관련해 엘리드 임상실험 기관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더마프로 임상실험 기관의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웨덴 에그팩과 마찬가지로 스웨덴 왕실이 지정한 공식 공급물품의 명예를 유지하고 있는 소나무 바디솝은 CJ홈쇼핑, 자사 쇼핑몰(www.evictoria.co.kr) 및 올리브영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는 02-2633-350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