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70분만에 매출 5억원 돌파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셉(SEP)’이 6월23일 CJ 오쇼핑에서 론칭한 ‘2011 서머 컬렉션’이 첫 방송에서 성공적인 매출을 기록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승원과 협력하여 만든 셉 시즌 6.5 제품은 방송 70분 만에 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최근 SBS 방송 ‘놀라운 대회 스타킹’, 온 스타일의 뷰티 멘토 프로그램 ‘겟 잇 뷰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인기를 받고 있는 김승원 아티스트는 이날 방송에서 이번 시즌 셉 제품으로 새로운 뷰티 트렌드인 ‘결광 메이크업’을 제안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셉 시즌 6.5 기획세트(7만9000원)는 미네랄 스파클링 스킨 스타터, 미네랄 틴티드 모이스처 파운데이션 SPF50+, PA+++, 올 오버 쉬머링 파우더, 스타일 핏 아이즈, 퍼펙트 래쉬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비비드 루즈 팔레트로 구성됐으며, 론칭 기념 특별 사은품으로 도트 펜 아이라이너, 스킨 핏 UV 베이스 SPF30, PA++의 제품을 추가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루이 주얼리 실버 하트목걸이를 구매 고객에게 증정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셉 시즌 6.5는 얼음처럼 시원하며 크리스탈처럼 매끈하고 투명한 피부를 표현하는 ‘아이스 크리스탈’로 뜨거운 여름 태양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빛나는 피부를 연출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색조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메이크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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