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휴가철 뷰티 파우치 제안
스킨푸드, 휴가철 뷰티 파우치 제안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1.07.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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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공급ㆍ휴대성 편리한 제품이 제격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직장인들의 설레는 짐 꾸리기가 시작되었다. 휴가지에서는 높은 온도, 강한 자외선, 건조한 공기로 피부가 망가지기 쉽다. 그러므로 휴가용 뷰티 파우치는 수분감이 풍부하고 휴대가 간편한 제품으로 꾸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스킨푸드(대표이사 조윤호)가 올 여름 출시한 각종 미니어처 화장품은 2~3000원대의 저렴하고 실용적인 제품으로 ‘페이셜 워터 비타C 미스트’와 ‘파프리카 바디 라인’ 등 기존 제품의 용기와 용량을 그대로 축소했다. 여행 필수품인 클렌징폼, 바디워시와 바디젤, 샴푸와 컨디셔너를 비롯해 미스트, 마스크팩(인삼팩, 도토리묵팩) 등 종류도 다양하고 용량도 50ml, 20g으로 넉넉한 편이다.


휴가지에서는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 될 것에 대비해 시원하고 수분감 넘치는 뷰티 아이템이 필수다. 스킨푸드 ‘페이셜 아이스 비타 미스트’는 청정 미용수 알래스카 빙하수가 함유된 캔 타입 미스트로 부드러운 분사력과 시원한 쿨링감을 갖고 있어 열감과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뿌려주면 피부를 즉각 진정시켜준다.

스킨푸드 ‘페이셜 아이스 비타 쿨링 스틱’은 가벼운 발림성과 빠른 흡수성을 갖고 있어 선크림이나 파운데이션 위에도 덧바를 수 있다.


또한 뜨거운 햇볕에 노출된 피부를 마스크 팩 등을 활용해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휴가철 피부관리의 좋은 아이템이다.

스킨푸드 ‘페이셜 아이스 비타 토닉’은 청량감이 느껴지는 수분 팩으로 냉장 또는 냉동 보관 후 얼굴을 가볍게 마사지하듯 펴 바르면 빠른 진정 효과와 수분 공급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양이 넉넉해 햇볕에 그을린 팔 다리 등에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낱개 포장되어 있어 휴대도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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