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통 방식 로즈 워터 증류 직접 시연
유럽 불가리아 정통 유기농 스킨케어 알티야 오가닉스(대표 정동선)가 6월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1 수입상품전시회’에 참가했다.
세계적인 명품 향수, 화장품의 원료 제조, 공급원으로도 유명한 알티야 오가닉스는 세계적인 장미 생산지 불가리아 로즈 밸리에서 400년 전통 방식을 통해 최상의 품질로 생산된 유기농 장미를 원료로 사용한 프리미엄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로 전 제품이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국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알티야 오가닉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불가리아 로즈 밸리에서 온 유기농 장미와 청정수로 알코올, 화학 약품 등을 배제한 불가리아 전통 스팀 증류 방식의 로즈 워터 재류법을 시연해, 세계 각국의 대사들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불가리아 로즈 오토의 품질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홍보했다.
또한, 현장 즉석 이벤트를 통해 로즈애플라인의 신제품인 ‘데이 수분 에센스’, ‘불가리안 로즈 워터’, 립밤 및 에코 파우치 쥬트백 등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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